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동부권 산업용 드론 기술교류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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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동부권 산업용 드론 기술교류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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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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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개최한 동부권 산업용 드론 기술교류 세미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개최한 동부권 산업용 드론 기술교류 세미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최근 광양 부루나 호텔에서 ‘동부권 산업용 드론 기술교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용 드론 기업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분야와의 기술 교류를 통해 산업용 드론 수요를 확산시키고 다각적인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용 드론 및 동부권 정보통신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세미나는 △산업용 드론 기반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 소개 △주제발표 △다목적 임무수행용 드론 야외 시연 △종합토론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모은원 천풍무인항공 본부장, 강원혁 날다 대표 등 드론분야 현업 관계자가 나서 산업용 드론 활용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드론을 활용한 신산업 창출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방역살포, 화재진압, 물품배송 등 다목적 임무 수행이 가능한 올인원(All in One)드론의 소독약 살포 시연회를 열어 농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실제 드론장비를 직접 관람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진흥원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드론 활용 수요가 있는 기업 및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드론 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을 확산할 방침이다. 타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 시키는 등 도내 드론산업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용 드론 기업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127억이 투입된다. 오는 2022년까지 도내 드론 기업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역 환경에 맞는 현장실증을 통한 선도기업 육성, 도내 드론 활용 수요 확산을 목표로 전남도와 나주시가 지원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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