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국제광융합산업로드쇼]광융합산업 신기술·우수제품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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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국제광융합산업로드쇼]광융합산업 신기술·우수제품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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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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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테크의 자동심장충격기.
나눔테크의 자동심장충격기.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업체 및 광융합산업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광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우수제품·기술 기업과 광융합산업 육성·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시상한다.

신기술·제품 개발업체로 올해 나눔테크·명신에이텍·스카이라이팅·현대로오텍 등 4개 업체가 선정됐다.

나눔테크(대표 최무진)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개발, 의료기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ED는 응급환자의 심전도(ECG) 파형을 읽고 심정지 여부를 판단해 필요시 전기충격을 줘 환자의 심장리듬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응급의료장비다. 공공장소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이 회사의 AED는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으로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조달청 조달우수제품으로도 지정됐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최근 골다공증환자, 골절환자의 뼈를 촬영할 수 있는 전신형 골밀도측정기와 무릎통증을 개선할 수 있는 무릎 고주파자극기 등 신제품을 잇따라 개발하고 있다.

명신에이텍(대표 장대성)은 핸드케어와 자외선(UV) 살균 기능을 갖는 토탈 핸드케어 발광다이오드(LED) 네일 제품을 개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회사의 LED 네일 경화 및 핸드케어기기 넬피아 엠(Nerpia_m)은 LED 젤 네일 제품의 큐어링을 위한 기기로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손톱과 발톱을 큐어링할 수 있으며 손과 발의 피부를 케어할 수 있다. 사용자의 위생을 생각한 핸드패드 및 기기 내부 살균과 3단계 시간설정, 오토기능을 갖추고 있다. 향후 적외선(IR)LED를 사용한 피부케어 등으로 다변화하고 식물성장용 LED 애플리케이션 제품도 들을 신규 개발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팅(대표 이승환)은 웹기반 원격제어 가능한 발광다이오드(LED)조명기기를 개발, 우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폰 제어 LED 등기구 및 LED 센서등기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색온도 변화로 LED 감성조명기구로 활용할 수 있다. 그룹 또는 일반제어로 10%~100% 디밍이 가능하다. 원가절감과 제품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설계로 20% ~ 30% 설치 비용이 저렴하다. 또 LED센서등기구의 경우 광효율을 기존 제품 대비 15% 성능 향상시켰다. KS 인증과 고효율인증,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 등을 획득했다.

현대로오텍(대표 노정규)은 스마트 광센서 모듈을 활용한 안전 진단형 수배전반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전력설비 시스템의 실시간 온라인 상시 안전 진단이 가능하다. 광센서를 활용함으로써 주변 고전압이나 전자파 간섭을 받지 않고 온도를 민감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크기가 작고 수명이 길며 부식에 잘 견뎌 전략 분야 모니터링에 효과적이다.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배전공사뿐만 아니라 전력기자재 설비‧시공도 담당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와 전력신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 김영백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광파장 분배기(AWG)를 개발, 기업에 기술이전한 공로로, 김경환 광주그린카진흥원 전임연구원은 광 관련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 부품기업의 사업화 전략수립과 홍보컨텐츠 개발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시장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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