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AI 대학원 개설 준비 ‘착착’…우수 학생·교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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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AI 대학원 개설 준비 ‘착착’…우수 학생·교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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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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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전경.
GIST 전경.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은 내년 3월 인공지능(AI) 대학원 개설을 앞두고 우수 학생 및 교원 확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GIST는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내년 봄학기부터 석·박사 통합 대학원 과정을 개원하기 위해 최근 1차 학생 모집을 실시했다. 20명 모집에 60여명이 지원해 3대1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임교원 4명을 초빙하는 등 교수 8명을 확보했으며 기존 전기전자컴퓨터, 기계, 융합기술원 등 23명의 기존 교원이 겸무교수로 참여하는 등 교수진도 구성했다. 오는 2023년까지 전임교원 수를 12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AI 기초과목 9개, 핵심과목 22개, 창업 13개, 현장응용 및 확산까지 산업밀착형 전주기 교육 커리큘럼도 구성했다.

GIST는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업밀착형 AI 융합인재 양성 △헬스케어, 자동차, 에너지 등 3대 AI 특화분야 융합 연구 선도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학생들은 입학후 초기 1~3년차에는 AI 기초 핵심이론과 실습, 인턴경험 및 글로벌 협업 등을 마치고 4~5년차에는 전문분야 창업에 대비한 실증중심의 산업밀착형 교육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GIST는 자기주도적으로(Teaching yourself), 즐겁게(Recreation) 학습하고 신기술에 빠르게 적응하며(Adaptation), 탁월한 현장감각(Industrial)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창출(New value)을 할 수 있는 ‘T.R.A.I.N’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 학생 스스로 학습(Generalizable)을 통합하고(Integrated) 안전하며 빠르게(Safe·Swift.) 실행에 옮기는(Transferable) ‘G.I.S.T. AI for X’ 연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가 2020년부터 5년간 4061억원을 투자하는 AI산업 융합 집적단지조성을 위한 ‘AI 교육·연구·창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GIST AI대학원 설립을 기획한 김종원 교수는 “우수한 학생 및 교수진, 첨단 연구장비, 전폭적인 정부 지원 등으로 탁월한 연구환경을 갖출 계획”이라면서 “세계 수준의 산업밀착형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연구 –창업을 효율적으로 이어가는 AI대학원으로 발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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