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제이, 투자유치·연구기업 설립…AI 기반 음악추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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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제이, 투자유치·연구기업 설립…AI 기반 음악추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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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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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인디제이 대표(왼쪽)가 정성우 광주연합기술지주대표와 연구 전문기업 라라랩스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정우주 인디제이 대표(왼쪽)가 정성우 광주연합기술지주대표와 연구 전문기업 라라랩스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전문업체 인디제이(대표 정우주)는 투자유치와 연구기업을 설립해 AI 기반 음악추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특허법인 지원 등으로부터 5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술투자 전문 엑셀레이터 등이 참여했다. 특허법인 지원은 음악 스트리밍 시장을 넘어 AI 플랫폼 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인디제이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인디제이는 이번 투자금을 사용자의 선호뿐만 아니라 상황을 자동으로 분석해 맞춤형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하는 시스템 개발 및 마케팅에 투입할 계획이다. AI 음악 추천시스템을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로 수출할 예정이다. 40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 및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에는 가전 및 자동차업계와 연계해 사물인터넷(loT)과 커넥티드카 등과 접목한 음악 추천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광주연합기술지주와 AI 라이프스타일 연구 전문기업 라라랩스를 설립했다. 라라랩스를 통해 음악을 기반으로 수집된 사용자의 상황, 감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와 쇼핑, 여행 등 감정에 따른 콘텐츠 추천시스템으로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AI 라이프스타일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스마트홈 등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정우주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와 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국내·외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사용자에게 신뢰 높은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한 산업에 접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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