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과학문화주간’ 성료…소통·공감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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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과학문화주간’ 성료…소통·공감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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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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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과학문화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지스트 과학문화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총장 김기선)은 1~9일 지스트 과학문화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들을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스트가 우수한 과학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수행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유익한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과 함께 공감·소통하고 성장하는 기관임을 알리기 위해 지스트 구성원과 지역민 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앞으로 지스트는 과학기술로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행복, 성장을 위해 지역과 함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그램과 과학문화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첫날인 1~2일에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해 창의 아이디어 사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AI & IoT 메이커톤 행사가 열렸다. 4일에는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 및 일반인을 위한 △스타트업 나이트 행사를 열어 지스트의 활발한 창업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소개, 창업선착순 퀴즈, DJ 공연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5일에는 △2019 광주창업포럼 로드쇼 인 지스트와 ‘창업도시, 광주! 인공지능을 품다’를 주제로 △지스트 최고경영자(CEO) 포럼이 개최돼 학생과 연구원, 예비 창업자 및 유관 기관 관계자와 창업 기업 등 지역 창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장을 열였다.

빛의 향연 ‘미디어 파사드 쇼’는 6~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중앙도서관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역동적인 미디어 퍼포먼스를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미디어 파사드 쇼는 지스트 한국문화기술연구소에서 독자적 기술로 콘텐츠를 만들었으며, 광주지역 최대의 규모로 진행됐다. 미디어 파사드 쇼는 지스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AI와 더불어 발전하는 지스트의 희망찬 미래를 약 7분간의 영상으로 담아내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6일에는 △지스트 무비데이가 지스트 중앙도서관 2층에서 페이스페인팅, 경품추첨 등 사전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애니메이션 과학영화 ‘빅 히어로’가 상영돼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와 가족, 친구와 연인 등 300여명이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7일에는 △학생축제 △지스트 배움마당 교류행사가 열렸다. 학생축제에는 지스트 학생들의 문화콘텐츠 동아리 공연 뿐 아니라 불꽃놀이, 초청가수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배움마당 교류행사에는 지스트 방과후 학교 배움마당 16기 교사 학생 및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8일에는 지스트 구성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역민과 함께 공감·소통하는 △문화행사 △후원의 밤 △2019 지스트 컨퍼런스(총동문회 행사)가 열렸다. 문화행사에는 남성 4중창의 포레스텔라가 전하는 아름다운 화음의 팝페라 공연이 잔디밭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천명 정도의 많은 관람자가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밤 동료, 친구,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겼다. 후원의 밤에는 지스트 후원자와 지역 CEO, GTMBA 원우 등 80명이 참석해 지스트가 지역사회와 희망찬 동행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총동문회 행사인 지스트 컨퍼런스에는 약 300명의 동문과 재학생이 참석해 학부별 초청 연사 강연과 자랑스러운 동문상 시상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논의와 유대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지역의 과학역량 자원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 과학프로그램인 △첨단과학 골든벨 대회가 북구청 주관으로 지스트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북구소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및 학부모가 2인 1조로 총 108팀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골든벨의 영예를 위한 참가자들의 긴장감과 열띤 호응 속에 개최됐다. 2대 골든벨의 영광은 일곡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박의현 학생이 차지했다.

김기선 지스트 총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지스트 과학문화주간’은 지스트 구성원 뿐 아니라 지역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과 행사들로 마련돼 더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스트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과학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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