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대형R&D 사업 유치 나서…산·학·연 공동연구 모색
상태바
지스트, 대형R&D 사업 유치 나서…산·학·연 공동연구 모색
  • 첨단넷
  • 승인 2019.11.11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스트 연구원이 최근 기초원천과 개발응용 등 대형R&D 사업 유치 공청회를 개최한 모습.
지스트 연구원이 최근 기초원천과 개발응용 등 대형R&D 사업 유치 공청회를 개최한 모습.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총장 김기선)은 지역 및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대형연구개발(R&D) 사업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스트 연구원(GRI·원장 김인수)은 최근 외부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고 기초원천과 개발응용 등 총 16건의 대형R&D 사업을 유치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토론을 벌였다.

기초원천기술로는 △폐자원 활용 고순도 나노셀룰로오스 친환경 대량 추출법 개발 △레이저안전교육센터사업 △인공지능이 융합된 엔드-투 앤드 환경 전망기술의 생산과 응용 △첨단 광기술 기반 미래 에너지 자원 개발 사업 등 5건이다.

또 개발응용기술로 △비디오 게임을 위한 딥러닝 기술 △인공지능 고효율 신약개발 기술 연구사업 △도심형 에너지 저장기술(P2G) 플랫폼 개발 및 구축 △112신고 처리 고도화를 위한 신고자 상황 분석기술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인터랙티브 플랫폼 기술 △360W급 윈도우 필름형 차세대 태양전지 실증패널 개발 등 11건이다.

지스트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지역 사회의 R&D 기획사업에 기여하고 광주시와 정부에 국가대형사업을 제시해 산·학·연 공동 연구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인수 원장은 “지스트 차원의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는 대형연구과제의 기획기능을 강화하겠다”면서 “지역사회 및 국가차원에서 R&D 사업의 효과적 참여를 유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