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과학기술의 요람, 지스트]한국문화기술연구소, 공연·전시 특화기술 개발
상태바
[첨단 과학기술의 요람, 지스트]한국문화기술연구소, 공연·전시 특화기술 개발
  • 첨단넷
  • 승인 2019.11.09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스트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이 공연 및 전시 특화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지스트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이 공연 및 전시 특화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전문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2013년 4월 문을 열었다. 과학기술과 디자인, 문화예술, 인문사회 등 다양한 학문 간 교류와 융합에 기반을 둔 문화기술(CT) 전담 연구소다.

연구소는 ‘감동적인 문화소통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고 국가 문화산업을 견인하는 CT 연구·개발(R&D)’이라는 미션을 내걸고 국내 문화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CT R&D에 주력하고 있다. 공연 과 전시 분야에 특화된 문화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연분야의 경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자동 미디어 매핑 기술을 바탕으로 8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평화제’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 연주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미디어 파사드 공연을 선보였다.

전시분야의 경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지역 문화예술현장과 연계해 현장 수요 맞춤형 CT 연구기획 및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와 융합기술원 교수·연구진과 협력해 대형 국가과제 3건을 수행하고 있다. 예술과 기술 융‧복합 분야에서 세계 최고인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등 유수 기관들과도 연구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전문구 소장은 “CT 개발은 국가 문화산업 견인을 위해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시대적 중요성과 소명의식이 크다”면서 “다양한 전문분야 융합 연구 인력을 바탕으로 인문예술과 과학기술이 제대로 섞이고 발효돼 대한민국 문화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