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과학기술의 요람, 지스트]세계 최강 연구력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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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기술의 요람, 지스트]세계 최강 연구력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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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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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연구 역량을 극대화해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지스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연구 역량을 극대화해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의 '2019 세계대학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5위·국내 1위를 차지했다.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는 대학 연구역량의 양과 질을 모두 평가할 수 있는 항목이다. 다른 연구자에게 논문이 많이 인용될수록 연구 성과의 영향력이 크고 의미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스트는 지난 2008년 처음 이 부문 15위를 기록한 이후 2012년 10위권(7위)에 진입했으며 2013년 6위, 2014년 4위, 2015~2016년 2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2017~2018년에는 세계 3위로 평가됐으며, 12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스트의 연구 역량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실적에서도 나타난다. '전임교원 1인당 SCI급·SCOPUS 학술지 논문 게재 수'(2018년 기준)에서 지스트는 4.31편으로 확인됐다.

지스트를 이끄는 핵심동력인 연구역량은 다른 과학이공계 대학들이 벤치마킹할 만큼 우수한 롤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대학의 연구력은 박사과정 대학원생의 연구 실적을 살펴봐도 알 수 있다. 2019학년도 하반기 박사과정 졸업생들은 재학 중 SCI급 학술지에 1인당 평균 6편의 논문을 실었고, 2005년 이후 졸업한 지스트 출신 박사들도 재학 중 평균 6편 이상의 SCI급 논문 실적을 올렸다.

지스트를 이끄는 핵심동력인 교수의 연구역량은 다른 과학이공계 대학들이 벤치마킹할 만큼 우수한 롤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지스트는 지난 1993년 11월 설립 때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공계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혁신적인 '소수 정예 교육 시스템'을 도입했다. 교수 대 학생 비율이 적어 10명 안팎의 소규모 수업 환경에서 발표 및 토론 중심의 문답식 교육을 하고 있다.

지스트는 현재 대학원 과정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신소재공학부, 기계공학부, 지구·환경공학부, 생명과학부, 물리·광과학과, 화학과, 의생명공학과, 융합기술학제학부, AI대학원(5학부, 3학과, 1학제학부, 1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은 1학부, 7전공을 두고 있다.

지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와 '교수 일대일 공동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지스트 교수와 칼텍 교수가 일대일로 짝을 이뤄 국내 대학 최초로 연구 과제를 수행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연구 중심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지스트 연구원(GRI)을 신설했다. GRI 산하에 주요 조직으로 연구처, 과학기술응용연구단, 6개 연구소로 고등광기술연구소, 차세대에너지연구소,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생명노화연구소, 국제환경연구소, 인공지능연구소를 뒀다. 하부조직으로 노벨연구센터, 지스트-칼텍연구센터, 연구전략팀을 설치했다.

지스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적인 융·복합 미래기술 선도라는 비전을 내걸고 사회 패러다임 및 미래 첨단기술을 예측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스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적인 융·복합 미래기술 선도'라는 비전을 내걸고 사회 패러다임 및 미래 첨단기술을 예측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스트를 대표하는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새로운 연구개발(R&D) 방향을 모색하고 논문중심 및 수치중심의 정량적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연구성과 극대화를 위한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다.

특히 R&D 연구기획 단계부터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선순환 연구 생태계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R&D 전략기획 및 중·대형사업 추진을 담당하는 연구전략팀 및 주요 연구소의 협력 시스템도 구축했다.

또 다양한 연구 및 새로운 기획을 하는 연구진의 노력과 비전 제시 등에 대한 정성적 평가를 강화하고 지스트 고유의 특화 분야를 선정해 육성하는 톱-다운 방식의 새로운 프레임도 도입하고 있다. 창의·혁신적 융합과제 도출을 위한 연구진 간 자유로운 소통환경 및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스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연구 역량을 극대화해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기술사업화 인력도 확충해 목표관리(MBO)에 의한 인사관리 기술사업화 전담인력 고용 안정화도 추진하고 수요자 맞춤형 연구기획 통합 플랫폼도 구축하고 있다.

연구소별 R&D 장기발전전략을 점검하고 조정해 지스트 개발사업 확대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창업 유관기관 협력강화 및 특화 연구 분야 수익모델 확보, 효율적인 연구지원 행정시스템 구축, 기술창업 활성화도 추진하고 있다.

김기선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연구 역량을 극대화해 지스트가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수와 학생이 연구 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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