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개소…검사·인증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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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개소…검사·인증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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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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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를 개소했다.
광주시가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를 개소했다.

헬스케어로봇 안전성 시험과 제품 상용화 실증을 지원하는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가 광주에 문을 열었다.

광주시는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서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80억원 등 총사업비 278억원을 투입, 2017년 12월에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착공에 들어갔다.

센터는 부지 6600㎡에 연면적 3345㎡ 규모로 성능시험평가실증실, 신뢰성평가실증실, 안전성평가실증실, 임상시험지원실, 공용 회의실 등에 실증테스트베드와 각중 시험인증 장비 43종을 갖췄다.

앞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헬스케어로봇의 성능과 안전성, 신뢰성을 시험평가하고 실증테스트, 성능평가, 제품인증, 인·허가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 지역에서 검증·인증을 받아야 했던 기업과 요양·재활병원, 연구센터의 비용절감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세훈 광주시 자동차산업과장은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개관에 따라 지역 기업이 개발한 헬스케어로봇의 상용화에 필요한 전주기적 지원체계가 구축됐다”면서 “각종 최신 시험장비와 전문인력 활용으로 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가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를 개소했다.
광주시가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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