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전력기술 한눈에…‘BIXPO 2019’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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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력기술 한눈에…‘BIXPO 2019’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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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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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가 6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다. 2018 빅스포 개막식 모습.
‘2019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가 6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다. 2018 빅스포 개막식 모습.

미래 전력 기술의 트렌드와 신기술,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력에너지 분야 글로벌 산업 전시회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가 6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한 ‘빅스포(BIXPO) 2019’는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등록기준 3만명, 참가기업 310개, 세계 60여 개국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력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51개 국제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빅스포(BIXPO)에서는 △전력분야 최신 신기술을 선보이는 신기술 전시회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합을 벌이는 국제발명대전 △세계 각국의 글로벌 전력회사 최고기술책임자(CT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CTO포럼 △에너지 분야 석학들이 지식을 공유하는 신기술 국제컨퍼런스 △채용설명회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기업과 전문가들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성공개최와 관람객과 참가기업인이 힐링할 수 있도록 빅스포 기간 ‘특산물 장터’, ‘KBS 열린음악회’, ‘전국 대학생 초청 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한전과 협업해 기획하고 개최하는 ‘KBS 열린음악회’는 오는 7일 저녁 7시 30분부터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전시장과 특산물장터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 배부한다.

시는 전국 에너지분야 전공 대학생 300명을 초청해 에너지밸리 조성 현장, 배전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역사문화마을 투어 등을 진행한다.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차가 쉬운 시청 행정동 앞에서 오후 5시 1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3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광주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공연장 주변의 노선 배차시간 간격을 줄여 버스를 증회 운행한다. 한전은 김대중컨벤션센터 지하철역에서 공연장까지 오후 5시부터 15분 간격으로 8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오동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빅스포(BIXPO)는 미국에 실리콘밸리가 있듯이 대한민국은 에너지밸리가 있음을 홍보하고 그 중심에 광주가 있음을 알리는 기회가 된다”며 “매년 발전하고 내실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온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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