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정보통신기획평가원-전자부품연구원, AI산업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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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보통신기획평가원-전자부품연구원, AI산업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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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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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8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자부품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와 성공적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및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육성을 위한 4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28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자부품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와 성공적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및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육성을 위한 4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28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자부품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와 성공적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및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육성을 위한 4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 AI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위해 4개 기관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 분야 산업을 선도하고 ‘AI 4대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 AI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및 연구 인프라 구축에 관한 사항 △AI 분야 제품 상용화 및 사업화 기반 구축을 통한 기업지원에 관한 사항 △AI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인력 파견에 관한 사항 △AI 포럼, 세미나, 토론회 등 행사개최에 관한 사항 등 기타 업무협력이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ICT R&D 기획·평가·관리 전담기관으로 AI 산업 원천기술 개발사업, AI융합선도프로젝트 등 국가 R&D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경험을 토대로 광주의 AI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자부품연구원은 AI 분야 제품 상용화 및 사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광주지역본부 뿐만 아니라 AI연구센터, 시스템온칩(SoC)플랫폼연구센터 등 본원의 역량을 결집시켜 광주 AI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기술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기술혁신 대표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는 정부 산하 전문 R&D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내년 상반기 AI기술지원센터(가칭)를 설립할 예정이다. 향후 광주시가 추진할 다양한 AI 기술개발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AI 기술 스타트업 교류의 장인 ‘데뷰 2019’ 행사에서 “AI 정부가 되겠다”면서 “연내에 AI 국가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용섭 시장은 “정부 산하 R&D기관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광주가 AI 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동력이 될 것이다”며 특히 “오늘 ‘데뷰 2019’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AI 정부가 되겠다며 연내에 AI 국가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AI 대표도시 광주 만들기도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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