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술사업화·창업·투자 플랫폼 ‘2019 기사창투 한마당’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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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술사업화·창업·투자 플랫폼 ‘2019 기사창투 한마당’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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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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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2018 기사창투 한마당' 개막식
지난해 열린 '2018 기사창투 한마당' 개막식

광주지역 창업과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는 유관기관의 교류 및 대화합의 축제인 ‘2019 기사창투(기술·사업화·창업·투자) 한마당’이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6일간 광주첨단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기사창투 한마당은 기술·사업화·창업·투자 관련 행사를 통칭한 광주지역만의 특화된 네트워크 행사다.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지만 각 기관별 제각각 분리 수행해온 네트워크 행사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처음 1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4회째를 맞아 35곳으로 크게 늘어났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6개 지원기관, 한국광기술원 등 8개 연구기관, 광주과학기술원 등 7개 대학,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금융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전자신문사 등이 후원한다.

광주이노비즈센터를 비롯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I-Plex,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광주지역 전역에서 기술과 사업화, 창업과 투자 분야 20여개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28일 오후 2시 광주이노비즈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인 등이 참여한다. 개막식 이후 기술사업화주간 선포식, 테이프 컷팅, 성과전시장 투어가 진행된다.

주요행사로 기술이전사업화 분야 △통합기술이전설명회(10월 28~29일) △광주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10월 31일), 취·창업 분야 △청년창업 프리스쿨(10월 30일) △광주 굿잡 페스티벌(10월 30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메이커톤대회(11월 1~2일) 등이 진행된다.

투자 분야 행사로는 △유-커넥트 시리즈 스타트-업 브랜치(10월 29일) △뻔뻔한(Fun Fund) 크라우드펀딩(10월 29일) △청년창업사관학교 프리-IR 데이(10월 30일) △뻔뻔한(Fun Fund) 투자IR(10월 30일) △G-IN 하반기 멘토링데이(10월 31일) 등이 열린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온 35개 참여기관 50여명으로 구성된 기사창투 실무협의회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기 위해 분과위원회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기술이전사업화분과는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의 기술을 이전하고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유관기관의 기능을 통합했다. 수요기업과 유망기술을 발굴하여 매칭하고 기술이전과 출자 성과를 창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또 이전 기술의 사업화와 추가 연구개발(R&D) 지원 등 지속적 기술혁신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기술이전사업화분과는 전자부품연구원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인 ‘스캐닝 라이다 기술’ 등 정보통신기술(ICT)융합과 마이크로의료로봇, 스마트가전, 광산업 분야 24개 핵심기술을 기술관계자가 직접 설명하고 기업과 개별 상담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또 스마트시티토크콘서트, IP-R&D 전략사업 공동성과 공유회 등 기술 사업화에 대한 전반적인 성공사례를 지역기업 및 시민들과 공유한다.

취·창업분과는 아이디어 발굴에서 지식재산권 확보, 사업 아이템 검증을 통한 체계적인 창업을 돕고 안정적 성장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역 창업자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MD연계 프리미엄 프리마켓’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창업 붐 확산을 위한 창업포럼, G워크숍, 멘토링데이, 메이커톤대회, 우수 학생창업자 육성을 위한 창업학당, 프리스쿨등의 집중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굿잡페스티벌 등도 개최한다.

투자분과는 유망기업을 선정해 투자유치 전략을 제공하는 등 투자설명회(IR) 개최 및 투자 성사 실현에 나선다. 대표 행사인 ‘뻔뻔(Fun-Fund)한 투자IR과 크라우드펀딩’은 지역 21개 창업유관기관이 72개 우수 기업을 추천한다. 이 가운데 기술력이 뛰어난 20개 기업이 50여 명의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IR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 70여 개 스타트업이 2019 기사창투 한마당 기간 중에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IR 및 투자상담도 열릴 예정이다.

한상문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각 분과별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시 운영체제로 토대로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한 모델이 바로 ‘기사창투 한마당’이다”면서 “광주 혁신주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더욱 체계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지금 당장 획기적 성과가 아니더라도 기사창투 한마당을 바라보는 지역 기업과 대내외의 시각은 희망적”이라 면서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되고 활성화되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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