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 에너지 기업 3개사 320만불 수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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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에너지 기업 3개사 320만불 수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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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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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는 23일 호주 멜버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 4개 기업의 320만달러 규모의 호주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23일 호주 멜버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 4개 기업의 320만달러 규모의 호주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성진)는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21~22일 호주 멜버른 일원에서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23~24일 호주 에너지 엑스포에서는 광주 지역 에너지 기업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23일, 호주 멜버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기업인 그린인슐레이터, 빅토리E&D, 센도리와 호주 기업인 MOPOD, DMH, 뉴질랜드 기업 CAPSTONE가 참석한 가운데 320만달러 규모의 수출양해각서와 수출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린인슐레이터의 주력제품인 진공단열재는 높은 단열 성능뿐만 아니라 화재 안정성이 매우 높은 제품이어서 에너지 효율과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호주의 건축 여건에 적합하다. 특히, 수출상담회 기간 동안 호주 현지에서 사용중인 단열재보다 훨씬 얇고 성능이 우수하여 많은 바이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거주용 구조물을 제조·판매하는 Mopod에는 3년간 100만 달러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

빅토리E&D의 주력제품인 친환경 고효율 캠핑화목난로는 에너지 효율은 물론 디자인이 우수하여 두터운 국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호주 아웃도어 시장에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Mopod와는 3년간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과 더불어 내년 10월까지 20만불 규모로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센도리는 냉난방공조환기제품 제조기업으로 금번 수출협약을 체결한 CAPSTON에 열회수형 환기장치(ERV)를 공급한다. ERV는 실내 오염공기를 밖으로 배출하고 외부 공기를 필터링해 실내로 공급할 뿐만 아니라 배출되는 공기를 열에너지로 회수하여 실내에 재공급 해주는 에너지 절감형 제품이다.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호주, 뉴질랜드 건축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김성진 원장은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에 대한 여건과 환경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전략 수립과 함께 적합한 파트너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직 수출이 미흡한 지역 에너지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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