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SW융합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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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SW융합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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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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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광주·전남지역 전략산업인 에너지 신산업과 소프트웨어(SW) 기술의 결합을 통해 동반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습니다.”

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SW기반 미래지향적 신산업을 바탕으로 지역맞춤형 SW중심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융합클러스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SW산업의 부가가치율은 제조업이나 전체 산업 보다 훨씬 높고 SW중심사회에서는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면서 “광주와 전남은 에너지 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 조성 마련 측면에서 매우 좋은 기회를 갖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지만 에너지산업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설비, 부품소재 산업에 편중돼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가져오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SW융합산업은 기술간 융합의 가속화로 전 산업에 SW를 접목시킬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SW기술이 타 산업과 융합됐을 때 나타나는 상승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평가했다. 에너지 신산업과 SW 융합이 두 산업간의 상생발전과 새로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는 “에너지 신산업이 싹트고 있는 광주․전남에서 SW융합클러스터 구축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글로벌 대기업인 한전·한전KDN 등의 대형 수요처의 중장기 계획을 반영한 장기 먹거리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대비 부가가치 창출 효율일 높은 SW를 중심으로 한 우수 아이디어 기반 청년창업 육성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매년 20개사 이상의 청년창업 기업을 양성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 에너지 사물인터넛(IoT) 기술발전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원장은 “대기업이나 통신사 위주로 기술 개발이 이뤄진 IoT산업에 전력·에너지분야 관련 기업이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산학연관 네트워크 교류 및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SW기반 산업 활성화 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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