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사·창·투 한마당’ 28일 팡파르…35개 기관 공동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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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사·창·투 한마당’ 28일 팡파르…35개 기관 공동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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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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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사·창·투 한마당’ 포스터.
‘2019 기·사·창·투 한마당’ 포스터.

광주지역 공공기관 및 대학의 유망기술을 수요기업과 매칭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2019 기·사·창·투(기술·사업화·창업·투자) 한마당’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6일간 첨단지구 등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주연합기술지주·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6개 지원기관, 한국광기술원 등 8개 연구기관,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7개 대학,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금융기관 등 3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광주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전자신문 등이 후원한다. ‘기·사·창·투 한마당’은 각 기관별로 불특정하게 개최해온 투자 및 기술사업화 행사를 지난 2016년부터 연계·통합한 것이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문미옥 과학정통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8일 오후 2시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술사업화와 창업, 투자분야에서 20여개 프로그램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플렉스(I-Plex), GIST, 전남대, 조선대 등 광주전역에서 20개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벼룩시장 형태의 플리마켓 프로그램으로 일반 시민 및 시장 상인이 참여를 늘렸다는 특징이다. 행사 기간 총 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기술이전사업화 분야 ‘통합기술이전설명회’·‘광주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 취·창업 분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메이커톤대회’·‘청년창업 프리스쿨’, 투자 분야 ‘뻔뻔한(Fun Fund) 투자IR’·‘G-IN 하반기 멘토링데이’ 등이다.

광주연합기술지주 등 35개 기관 50여명은 그동안 혁신주체네트워크를 구성해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는 3개 분과위원회를 꾸리는 등 내실있는 행사를 준비해왔다.

기술이전사업화분과는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의 유망기술을 발굴해 수요기업과 매칭하고 기술이전과 출자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취·창업분과는 아이디어 발굴에서 지식재산권 확보, 사업 아이템 검증으로 체계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안정적 성장 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투자분과는 유망기업을 선정해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제공하고 투자설명회(IR)도 개최한다. 각 분과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행사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한상문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기사창투 한마당을 통해 광주 혁신주체 네트워크를 체계화 해나갈 것”이라며 “미래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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