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에너지, 인도 합작법인 설립...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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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 인도 합작법인 설립...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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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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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가 인도에서 생산할 ESS에너지홈.
비에이에너지가 인도에서 생산할 ESS에너지홈.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 전문기업 비에이에너지가 13억 인구의 인도 에너지저장치(ESS) 시장에 진출한다.

비에이에너지(대표이사 강태영)는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UTL그룹과 ESS 합작법인을 설립, 제조공장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UTL그룹은 자산 규모가 2조에 달하며 인도 3위의 스마트폰 제조 기업을 소유하고 있다. 벵갈루루 지역에 본사를 두고 신재생에너지 및 통신 장비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비에이에너지는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강력하게 ‘메이크 인 인디아’ 정책을 펴고 있는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UTL그룹과 손을 잡았다. 인도에 열에너지 관리기술을 기반으로 안전한 ESS 관리 시스템 ‘ESS에너지홈’을 수출할 계획이다. 인도 현지법인에서 우수한 인도 인력을 선발해 현지 실정에 맞는 제품을 개발, 인도 및 서남아시아 현지에 ESS를 보급할 예정이다.

인도 각 지역별 전력 인프라 격차가 심한 실정을 감안해 무정정전원장치(UPS)와 ESS를 결합한 무중단전력공급장치(UES)를 주력 제품으로 츌시할 계획이다.

강태영 대표는 “인도 합작법인 설립에 이어 내년까지 싱가포르, 미국에도 같은 형태의 합작사를 설립해 활발히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라며 “해외 합작사를 설립해 해외 ESS 시장을 발빠르게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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