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디엠, 스마트시티 기반 범죄예방 시스템 ‘아퓨(IPU)’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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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디엠, 스마트시티 기반 범죄예방 시스템 ‘아퓨(IPU)’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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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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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디엠이 개발한 스마트시티 기반 범죄예방 시스템 아퓨(IPU).
파디엠이 개발한 스마트시티 기반 범죄예방 시스템 아퓨(IPU).

청년 여성 스타트업이 스마트시티 기반 여성·아동 취약층 범죄예방 시스템을 개발, 해외 수출에 나섰다.

정보기술(IT) 전문업체 파디엠(대표 강혜림)은 최근 중국 심천 소재 블랙박스 및 카메라 전문업체 QQZM와 40억 어치의 스마트시티 기반 범죄예방 시스템 ‘아퓨(IPU)’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중국에 이어 일본과 미국, 유럽 등 해외에 아퓨를 수출하기 위한 조만간 추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아퓨는 여성이나 아동, 노인 등을 보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의 호신기기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키면 주변 인물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또 센서와 카메라가 뒤쪽에서 다가오는 사람을 감지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영상을 촬영해 사용자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여성이나 아이들과 같은 취약계층에 생길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디엠은 아퓨에 범죄자 식별기술과 영상압축기술, 몰카방지기술을 결합해 딥러닝 기반 영상인식 AI 여성범죄예방시스템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아퓨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18년 광주시 시장개척단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규 해외 특허를 출원했다.

강혜림 대표는 “이번 중국 수출은 글로벌 진출의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아퓨가 스마트시대에 범죄를 예방해 안전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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