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멤텍, 영광 대마산단 제2공장 준공…수소연료전지 부품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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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멤텍, 영광 대마산단 제2공장 준공…수소연료전지 부품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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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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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부품 개발업체 코멤텍이 최근 전남 영광 대마산업단지에 클린룸 설비를 갖춘 제2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소연료전지 부품 개발업체 코멤텍이 최근 전남 영광 대마산업단지에 클린룸 설비를 갖춘 제2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일서)는 보육기업으로 수소연료전지 부품 개발업체 코멤텍(대표 김성철)이 최근 전남 영광 대마산업단지에 클린룸 설비를 갖춘 제2공장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코멤텍은 대마산단 661㎥ 부지 제2공장에 반도체 생산시설에 적용되는 1000 클래스 등급 이상의 클린룸 시설을 구축했다. 기술연구소와 생산시설을 갖추고 수소연료전지 분리막 등에 사용하는 최대폭 800㎜의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PTFE) 강화 복합막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형 수소차 뿐만 아니라 중·대형 수소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을 확대 생산할 계획이다.

김성철 코멤텍 대표는 “제2공장 준공으로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수소자동차 산업의 선도기업 강자들과의 경쟁에서 가격 및 품질 등이 한걸음 앞서 나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일서 센터장은 “멤텍은 제2공장 준공을 기점으로 수입에 의존해 오고 있던 수소차,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 소재 부품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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