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 유럽 최대 광통신 전시회 공동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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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유럽 최대 광통신 전시회 공동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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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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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는 23~25일 열린 유럽 최대 광통신 전시회(ECOC 2019)에 회원사 12개사와 공동관을 구성해 참여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23~25일 열린 유럽 최대 광통신 전시회(ECOC 2019)에 회원사 12개사와 공동관을 구성해 참여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는 23~25일 열린 ‘유럽 최대 광통신 전시회(ECOC 2019)’에 회원사 12개사와 공동관을 구성해 참여해 1000여만 달러 수출 상담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세계 3대 광통신 전시회인 ECOC는 올해로 24회째 개최되는 전시회로 매년 유럽 전 지역을 순회하며 열린다. 매년 약 300개 업체가 참여해 최신 트렌드 기술을 선보인다.

진흥회는 공동관을 통해 국내기업의 정보통신기술(ICT)과 광융합산업 제품을 홍보했다. 총 1012만 달러 규모의 현지 바이어 상담과 101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유럽은 신규 통신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을 대비하여 정부 주도로 통신망을 구축해 수요처로서의 가능성은 무궁하다. 또 5세대(G) 인프라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분야인 만큼 유럽 국가들이 정책적으로 신규 통신망 구축에 나서 광케이블을 비롯 ICT관련 국내기업의 활발한 유럽 진출이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빛샘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지기업과 구매계약 및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진흥회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 지원사업과 유럽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마케팅 지원을 요청했다.

진흥회는 ECOC 전시회를 비롯 매년 광 ICT, 발광다이오드(LED) 융합조명, 광소재·부품 등 분야별 유망 국제 전시회를 6개 이상 공동관으로 구성하며, 해외 수출상담회도 4개이상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매년 약 150개사를 해외시장 진출에 지원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 광융합산업 수출상담회(10월), 유럽 라이다시장개척단(11월) 등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및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 2019 광융합 산업 로드쇼 (11월)를 개최한 성과를 연계해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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