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나주시, 한전공대 설립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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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나주시, 한전공대 설립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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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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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부지로 선정된 나주 부영CC 전경.
한전공대 부지로 선정된 나주 부영CC 전경.

오는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한전공과대학교 설립을 지원할 민간조직이 출범했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25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전 본사 한빛홀에서 ‘한전공대 설립 비전 선포 및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위원회 출범과 한전공대 설립 용역사인 A.T커니 측의 마스터플랜 보고회,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지원위원회는 80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총괄 △대학설립 △연구소 유치 △클러스터 조성 △정주 여건 개선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시민 홍보와 대학 설립 및 운영 법률 재개정, 국민공감대 형성, 연구소 및 클러스터 조성, 정주여건 개선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인다.

한편, 한전은 오는 27일 서울에서 ‘한전공대 학교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교육부에 학교법인 설립을 신청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부터 나주 혁신도시 부영CC 40만㎡ 부지에서 캠퍼스 착공에 들어가 2022년 3월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교할 예정이다. 학생 정원은 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으로 정원 외로 외국인 학생 300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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