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에너지밸리 강소R&D특구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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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밸리 강소R&D특구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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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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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3일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나주시, 한전과 공동 주관으로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주민·전문가 공청회를 개최했다.
전남도는 23일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나주시, 한전과 공동 주관으로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주민·전문가 공청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는 이달 말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나주혁신도시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R&D)특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부터 한전공과대학교 배후부지를 포함 나주혁신도시 주변 일대를 강소R&D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강소R&D특구 육성 및 개발계획’을 수립해왔다. 조만간 최종 개발계획을 확정해 과기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에너지밸리 강소R&D특구는 총 2.18㎢ 3개 지구로 구성된다. 혁신산업단지 0.97㎢를 기술생태계 순환지구로,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0.41㎢를 기술사업화 핵심지구로, 한전공대 배후부지(연구소클러스터) 0.8㎢를 기술이전 확산지구로 집중 육성된다.

도는 최근 강소R&D특구 지정을 위해 나주시, 한국전력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에너지밸리 강소R&D특구가 지정될 경우 개발사업 인허가 일괄처리, 기반시설 조성비 제공, 입주기업 R&D 예산, 조세 감면 혜택 등으로 연구소 기업 입주 및 성과 확산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강소R&D특구가 지정되는대로 에너지밸리를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로 육성하겠다”며 “강소R&D특구 지정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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