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증업체 인에코 '아이에크 블록' 獨 20만불 수출…유럽 진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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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증업체 인에코 '아이에크 블록' 獨 20만불 수출…유럽 진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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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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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증업체 인에코 '아이에코 블록' 설치 모습.
전주시 인증업체 인에코 '아이에코 블록' 설치 모습.

전북 전주시는 바이전주 우수업체인 인에코(대표 신재무)의 친환경 기능성 제품 ‘아이에코 블록’이 친환경 기준이 까다로운 유럽 독일시장에서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아 수출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에코 블록은 수분 및 악취 성분 흡착, 방사능 물질 미배출, 방충기능 등 실내 공간 습도, 환경 유해물질, 악취 등 많은 환경 문제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지난 2019년 전주시가 품질을 인증하고 관리하는 바이전주 우수상품에 선정됐으며, 현재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이기도 하다.

인에코는 최근 20만 달러 규모의 ‘아이에코 블록’ 제품을 배에 실어 보냈다. 이달 말 독일에 도착하는 이 제품은 독일 시장 공략을 위한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에코의 유럽 진출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세계 경제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높은 품질과 시장성을 가진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재무 인에코 대표는 “친환경 제품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기준이 적용되는 유럽, 특히 독일에 진출하게 된 것은 우수한 제품을 선발해 육성하고 지원하는 전주시와 친환경 제품의 세계화를 지원하는 환경산업협회의 도움이 컸다”면서 “앞으로 독일 시장을 거점으로 유럽 전역 및 세계로 시장을 확대해 기능성 친환경 건축자재 분야에서 세계 일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인에코는 2019년에 바이전주 우수상품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전주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인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전시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제품 홍보, 신규 바이어 발굴 등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이번 독일 수출은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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