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디자인센터, ‘성장단계별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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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디자인센터, ‘성장단계별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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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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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디자인센터 외관.
전북디자인센터 외관.

전라북도와 전북디자인센터는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로 시장 수요 맞춤형 제품 확보와 원활한 진입을 도모하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작은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 △디자인역량강화 △수제품 맞춤형 디자인 지원 으로 나뉘며 기업의 매출 및 제품 고도화 단계에 맞춰 디자인 개발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디자인센터는 2018년 설립 이후부터 도내 기업들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200여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자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전북 도내 산업디자인전문업체가 2018년 183개사에서 올해 401개사로 200% 이상 증가했다. 매년 중소기업 200개사 이상 디자인 경쟁력 강화 지원을 통한 매출과 고용이 성장했다.

센터는 상반기 사회적경제기업 7개사, 작은기업 맞춤형 디자인사업 23개사, 디자인역량강화사업 151개사, 우수제품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3개사를 선정했다. 산업디자인에 대한 저변 인식 확대를 위해 전북디자인포럼, 전북 디자인 자문위워회를 개최했다.

센터 관계자는 “전북디자인센터의 기업 경쟁력 강화 중심의 디자인 주도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은 타 시도에 비해 규모와 전문성이 높은 프로그램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산업디자인을 통한 기업의 성장과 제품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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