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입상작 5개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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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입상작 5개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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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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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작 5개 팀 시상.
전남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작 5개 팀 시상.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21일 ‘2022년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가리기 위한 발표평가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품 및 서비스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30일동안 총 39건의 출품작을 접수했고,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빅데이터 분야별 전문가 5인의 서류와 발표평가를 통해 입상작 5개 팀이 선정했다.

대상에는 ‘전지훈련 기획자를 위한 정보제공 웹페이지 제작’ 작품으로 스포츠 관련 팀의 해외훈련 대비 국내훈련이 증가하고 있는 통계적 데이터에 착안해 종목별 수요자 맞춤형 지역정보와 편의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

대상 작품은 전지훈련지 정보제공을 통해 전문체육인 및 동호회, 프로 스포츠 팀 등의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 전남 스포츠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별 우수상에는 각각 ‘도담도담(AI 기반 출산·아동 복지 서비스 제공)’, ‘한글립 AI 서비스(AI를 활용한 한국어 발음 교정서비스)’를 선정했다.

장려상에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해양오염 수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과 ‘증강현실(AR) 기반 시유·국유 재산 현황파악 및 임대매매신청 솔루션’을 뽑았다.

대상 수상작과 우수작 2개 팀에 대해서는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여하며, 상위 2개 팀은 올해 9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전라남도 대표 작품으로 본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인용 원장은 “수상작은 사회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로 발굴된 사례로, 향후 발전 가능성을 기대한다”며 “공공데이터의 활용 확대와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업화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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