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에스아이, 방오페인트 '마리케어' 친환경·무독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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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에스아이, 방오페인트 '마리케어' 친환경·무독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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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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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에스아이가 개발한 친환경 방오페인트 마리케어.
에프알에스아이가 개발한 친환경 방오페인트 마리케어.

따개비와 해조류 등 해양생물이 어구에 부착하는 것을 방지(방오)할 수 있는 친환경·무독성 페인트가 개발됐다. 전복·어류 등의 양식 소득증대와 해양생태계 오염방지에 기여할 전망이다.

바이오 전문기업 에프알에스아이(대표 서상훈)는 국내 최초로 따개비·해조류 등에 대한 탁월한 방오성능을 입증한 친환경 방오페인트 ‘마리케어’를 개발,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서 친환경방오성능 및 생태안전성을 입증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3년간 전남 해양에서 ‘마리케어’ 테스트를 실시해 탁월한 방오성능을 입증한데 이어 최근 FITI시험연구원에서 미생물·박테리아 등 미세해양생물과 특정 오손생물에 대해서도 우수한 방오효과를 인정받았다. 안전성 검사에서도 무독성으로 해양 생태계에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프알에스아이는 마리케어를 전문가 평가와 심의를 통해 공공 구매가 가능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의 시범구매제품으로 등록했다. 해양수산부 등 국가기관과 광역 및 기초지차체, 공공기관 등에 구매나 수의계약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또 비브리오균 등 질병성 세균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 신기술을 개발, 동남아시아 새우양식장 등 이로운 미생물로 수산물을 양식하는 바이오플락기술에도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서상훈 대표는 “마리케어는 선박과 해양구조물, 양식기자재에서 방오효과가 탁월하며 어패류와 인체 모두 무해한 무독성을 입증했다”면서 “양식환경 및 해양생태계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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