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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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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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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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은 지난 8월 31일 성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북콘서트 4차산업혁명시대 창의적 사고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쌀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은 지난 8월 31일 성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북콘서트 4차산업혁명시대 창의적 사고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쌀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은 지난 8월 31일 성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북콘서트 ‘4차산업혁명시대 창의적 사고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쌀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일환으로 열린 북콘서트는 지난 5월부터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연 및 탐방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강윤구 한국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 단장 사회로 융복합을 지향하는 공연+저자초청+시식체험 형태의 송용석의 클래식기타와 조우상의 팬플룻, 고은영의 오카리나 연주에 이어 김정순 시인의 시낭송이 이어졌다.

또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한 식생활’ 저자 신말식 전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제주호남권역사업단장)와 쌀 베이커리체 올라이스 김지명 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식문화와 쌀의 중요성, 쌀을 활용한 먹거리 관련 북토크를 진행했다.

신말식 교수는 지난 2000년 초부터 쌀을 밀가루 대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쌀가루제조와 제품개발 연구를 해왔다. 최근 밀가루나 글루텐을 혼합하지 않고 쌀가루만을 이용해 베이커리제품을 완성할 수 있는 레시피(요리법)을 개발하고 다수의 책을 집필해 일반 국민에게 알리고 실천 하고 있다.

이날 50여명 참관객 가운데 크리스탈 수정 미국 뉴욕주 뉴저지 포트리시청 시니어센터장이 미국의 밀과 한국의 쌀에 대한 효능에 대한 의견더 교환했다. 쌀로 제조한 쿠키와 케이크를 시식하며 기존 밀가루 제빵과 비교 체험을 통해 쌀이 우리 몸에 좋은 점에 대해 경험하기도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4차 산업혁명으로 바뀔 음식문화의 삶 변화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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