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중장기 로드맵 마련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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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중장기 로드맵 마련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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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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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이미지(전자신문-게티이미지뱅크)
데이터센터 이미지(전자신문-게티이미지뱅크)

전라남도는 내년 1월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산업생태계 조성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용역을 통해 전남이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산업 최적지라는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의 요구에 맞는 첨단 데이터 산업의 중장기 추진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권역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센터 전용 RE100(재생에너지 100%) 캠페인 및 통신 인프라 조사 △데이터센터 전후방 연관산업 연구 분석 및 폐열활용 방안 연구 △산학연 연계 연구개발·전문인력 양성 전략 연구 등을 실시한다.

도는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에 2030년까지 각각 글로벌 데이터센터 총 10개소를 유치하고 데이터센터 기반 융·복합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담조직 신설, 관련 조례 제정 등을 추진, 전남 데이터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 세계 데이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이 국내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전남은 신재생에너지 자원 전국 1위의 잠재량 및 생산량을 자랑하고, 타 지역에 비해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저렴한 산업용지를 다수 보유해 글로벌기업의 RE100 요구를 충족하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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