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4개 대학 문화콘텐츠아카데미 학점 인정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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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개 대학 문화콘텐츠아카데미 학점 인정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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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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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7월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게임기업 협력과 인디게임 제작자간 소통을 위한 모임을 갖고 있는 모습.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7월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게임기업 협력과 인디게임 제작자간 소통을 위한 모임을 갖고 있는 모습.

 

광주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와 진흥원은 이를 위해 지역 4개 대학과 연계해 ‘문화콘텐츠아카데미 학점 인정제 과정’을 개설,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개설 과정은 △전남대-게임개발 이론 및 실습 △조선대-2D·3D애니메이션 현장실무/웹툰 후보정 △호남대-그래픽영상기초 △광주대-3D애니메이션(모델링기초) 등이다. 실무교육은 지역의 문화콘텐츠기업의 현장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시와 진흥원은 문화콘텐츠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해 지금까지 53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지역 기업에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밑거름이 돼 왔다는 평가다.

지난 4월에는 기업과 대학, 행정 관계자들로 산·학·관 협의체를 구성해 기업과 대학이 조율해 커리큘럼을 구체화하고 각 과목별로 기업의 전문가를 투입해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개관에 따른 기업들의 대규모 인력수요가 예상된다”며 “학점인정제 과정을 통해 문화콘텐츠분야 전문인력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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