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디엔에스, 홀몸어르신 고독사 관리 스마트플러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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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디엔에스, 홀몸어르신 고독사 관리 스마트플러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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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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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디엔에스가 개발중인 홀몸 어르신 고독사 관리 스마트 플러그.
다원디엔에스가 개발중인 홀몸 어르신 고독사 관리 스마트 플러그.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가 독거노인 고독사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를 개발한다.

다원디엔에스는 최근 서울시 양천구청이 발주한 '홀몸어르신 고독사 관리 스마트 플러그 서비스 사업'을 수주, 오는 11월 말까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스마트 플러그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스마트 플러그는 지속적으로 관찰이 필요한 독거노인의 안전 및 건강 확인을 위해 첨단 IoT 기술과 센서 등을 활용한 제품이다. 독거노인이 주로 사용하는 가전기기에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 전력사용량을 측정해 움직임과 생활 활동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일정시간 전력량 변화가 없을 경우 담당자에게 전용 애플리케이션(앱)과 웹페이지를 통해 독거노인 상황을 알려준다.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를 위해 가전기기별 가동시간, 전력사용 현황, 사용패턴 등 데이터도 수집·분석해 제공한다.

다원디엔에스는 서울시 도시데이터 관리시스템과 연동해 향후 스마트시티 특구 사업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여운남 대표는 “고령화 사회에서 스마트 플러그는 행정력 절감과 어르신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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