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대학, G-SURF 연구 발표회 개최
상태바
지스트대학, G-SURF 연구 발표회 개최
  • 첨단넷
  • 승인 2019.08.29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 학사과정인 지스트대학(학장 이용주·기초교육학부 교수)은 지난 27일 GIST 오룡관 로비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2019년 G-SURF 포스터 발표회(Poster Session)를 개최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 학사과정인 지스트대학(학장 이용주·기초교육학부 교수)은 지난 27일 GIST 오룡관 로비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2019년 G-SURF 포스터 발표회(Poster Session)를 개최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 학사과정인 지스트대학(학장 이용주·기초교육학부 교수)은 지난 27일 GIST 오룡관 로비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2019년 G-SURF 포스터 발표회(Poster Session)’를 개최했다.

G-SURF는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 하계 대학생 연구 참여 프로그램인 여른연구장학생(Summer Undergraduate Research Fellowship)을 벤치마킹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되는 지스트대학의 대표적인 연구 참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G-SURF에 참여한 지스트대학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지스트 대학원 실험실에서 기초과학의 원리와 지식을 실제 연구에 적용해 보고 지도교수의 멘토링을 받으며 연구실 생활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연구자에게 요구되는 자질을 습득할 기회를 얻는다. 올해는 총 48명의 학생이 대학원 교수 33명과 함께 연구 과제를 수행했으며, 이날 포스터 발표회를 통해 그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현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의 ‘컴퓨터비전 연구실’에서 G-SURF를 수행한 안재영 학생(전기전자컴퓨터전공 3학년)은 “연구주제를 논문형식의 보고서로 작성하고 포스터로 만들어 연구의 동기부터 결론까지 스스로 수행하였다는 것이 가장 보람있고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상한 신소재공학부 교수의 ‘기능성 나노구조 및 나노전자 연구실’에서 G-SURF를 수행한 김동호 학생(신소재공학전공 4학년)은 “실험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한 때 좌절도 했었지만 연구실 선배님들로부터 체계적으로 실험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스트 대학은 G-SURF에 참여한 학생들이 제출한 보고서 중 우수 보고서를 선정해 대학생들이 직접 발간하는 영문학술지인 ‘한국학부연구저널(KJUR·Korean Journal of Undergraduate Research)’에 게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