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 농산물 유통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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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 농산물 유통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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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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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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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디지털전환 공모에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 농산물 유통플랫폼 및 서비스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국비 21억원을 지원받아 올 연말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소비과정의 다양한 이력정보를 표준화하고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전남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의 이력 추적이 가능해진다.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까지의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유통 과정에서 친환경 인증서류와 시험성적서, 검사검수서 등 수많은 종이서류의 발급을 최소화하고 처리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여 자원 낭비 방지와 업무 효율성을 높잎 수 있게 된다.

도는 사업 시행사인 LGCNS와 최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시스템 구축 후 다른 쇼핑몰과의 연계 가능성 등 서비스 확대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고광완 도 기획조정실장은 “농가, 유통기업, 학교 등 참여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해 사용하기 편안한 친 사용자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국가디지털전환사업의 취지에 맞게 보험이나, 금융 등 여러 분야에 확대 적용 가능한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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