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전남형 한류 콘텐츠 개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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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전남형 한류 콘텐츠 개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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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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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전남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에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으로 ‘전남형 한류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사람과 기업을 키우는 좋은 일자리도 창출하겠습니다.”

취임 6개월째를 맞는 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20일 “창의력과 상상력에 기술을 결합해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1시·군 1특화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22개 지자체와 실무 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도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최신 산업 트렌드에 맞춘 전문 인력을 양성, 지역기반의 유니콘 기업을 만들어내기 위한 체계적인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남을 지리적 특수성 및 산업적 여건을 고려해 크게 동부, 서부, 중부권으로 구분해 동부권에는 다양한 계층의 창업을 지원하고 기초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공간을 집중 구축하고 있다. 서부권에는 영세 기업 입주시설과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센터와 같은 기술적 지원을 위한 거점을 마련하고 있으며 중부권에는 나주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연계한 혁신네트워크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화 시설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992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입사해 경영기획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융합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한 그는 “전남은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이 넘치는 융·복합 콘텐츠 산업의 보물창고”라며 “소중한 자원에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미하고 ICT라는 옷을 입혀 ‘좋은 일자리 창출 기관’, ‘혁신하는 진흥기관’, ‘융·복합 정보통신산업 중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ICT 융·복합을 통한 글로컬 창조산업 리더’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전략사업추진단과 일자리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 그는 에너지신산업, 조선, 해양, 농·어업 등 지역의 기간산업과 ICT 융‧복합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미래 전략산업을 발굴하기 위한 ‘J-리빙랩’을 구축하고 6차 산업을 이끌 유통 플랫폼을 마련하고 지역과 청년에게 필요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우수인력을 양성·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 원장은 “민선7기 도정 시책과 연계된 미래 성장동력 사업 발굴 및 육성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가칭 ‘전남형 관광 블루 콘텐츠 벨트’ 조성을 위한 대규모 국비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합콘텐츠를 개발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개발된 콘텐츠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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