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일상처럼” 광주첨단과학도시 랜드마크 ‘과학자의 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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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일상처럼” 광주첨단과학도시 랜드마크 ‘과학자의 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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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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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길’추진을 알리는 제1코스 안내표지판 설치 기념식.
‘과학자의 길’추진을 알리는 제1코스 안내표지판 설치 기념식.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은 17일 지스트 정문 앞에서 ‘과학자의 길’ 조성 개막식을 개최했다.

‘과학자의 길’은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내 연구기관과 연계 협력해 시민들이 과학을 일상처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소통과 여가활동의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광주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조성된다. GIST 등 첨단과학산업단지 기관으로 구성된 과학자의 길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성수·미래남도연구원장)는 이날 과학자의 길 1코스 안내표지판 설치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1코스는 GIST→국립광주과학관→한국산업단지공단→광주테크노파크→한국광기술원→광주과학기술진흥원→광주시민의 숲→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권본부→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센터→광주디자인진흥원→쌍암공원→ GIST에 도착하는 코스로 약 7㎞ 거리다.

과학자의 길 추가 코스는 추후 개발해 순차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형석 국회의원은 “과학자의 길 추진은 여러 가지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후학을 위해 새로운 길을 닦아주듯 일상이 과학이 되는 과학도시를 조성해 크게는 문화·과학강국을 만들어 냈으면 한다.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수 과학자의 길 추진위원장은 “과학자의 길은 걸으면서 생각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과학도시 명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획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선 GIST 총장은 “지스트가 첨단 중추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과학자의 길 조성을 뒷받침하여 시민들이 과학과 한층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자의 길 추진위원회는 주요 지점별 추가 안내판 설치, 4월 과학자의 길 걷기 캠페인 행사 개최와 과학자의 길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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