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한국광기술원 센터장 “AI 에너지 융합기술 개발 전력”
상태바
김용현 한국광기술원 센터장 “AI 에너지 융합기술 개발 전력”
  • 첨단넷
  • 승인 2022.01.10 0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용현 한국광기술원 센터장.
김용현 한국광기술원 센터장.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융합산업 신기술을 집중 개발할 계획입니다.”

김용현 한국광기술원 조명에너지연구본부 AI에너지연구센터장은 “전 세계 탈탄소 선언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면서 “발전과 수송, 건물, 산업부문에 사용할 에너지 산업과 AI를 결합한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AI 기술과 에너지 융합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에너지 시스템과 AI 융합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예측 및 운영 안정화, 건물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AI를 활용한 에너지 분야 운영 예측 기술 적용, 생산설비 운영 효율화 기술 확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안전관리 기술 등 에너지 설비·시스템과 연계한 기술 개발이 목표다.

“건물에너지 데이터 확보와 서비스 개발 활용도 증가, 신재생에너지 연계한 건물 발전 설비, 소비전력 기기 연결성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데이터 다양화 실시간 수집·분석이 가능해짐으로써 AI 에너지 운영 시장 확장으로 제공 가능한 융합 서비스도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그는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 건물 에너지 사용량 변화와 실내환경에 대한 효율적 관리 분야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건물 에너지 고효율 설비 운영기술을 AICBM(AI·IoT·Cloud·Big data·Mobile) 기술과 융합해 다양한 상황에서 건물 유형별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에너지·안전·보안 등의 종합적 서비스를 통한 시스템 효율화와 전력 운영 기술 기능 확대로 에너지 운영이 가능한 제품도 개발해 AI 기반 새로운 건물에너지 운영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연구센터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고효율 저조도 태양전지 기술을 활용해 건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운영 가능한 저조도 태양광모듈과 다색 구현이 가능한 고효율 건물일체형 태양광모듈 (BIPV)을 활용한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발전 및 소비 에너지를 활용한 운영 예측 기술, 고장진단을 통한 설비 분석, 다중 IoT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개발을 적용한 ‘마을 단위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AI 기술을 활용한 마이크로그리드 서비스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도 수행중이다.

김 센터장은 “AI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 데이터 기반 분석 기술력을 강화하고 정확한 데이터 확보를 위한 엣지 기반 분산형 관리 시스템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AI와 에너지 데이터 간의 유기적 결합으로 탄소중립 구현을 선도하고 국가 AI 에너지 융합 서비스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