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 7억6천만원…전년비 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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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 7억6천만원…전년비 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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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2.3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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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 그래프.
GIST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 그래프.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은 2021년도 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이 7억6000만원으로 국내 대학 가운데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이한 GIST의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 주는 지표로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은 2014년 4억3000만원과 비교해 7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났다.

GIST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에도 전년도 약 5억6000만원과 비교해 24% 상승한 6억9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대폭 상승했다.

김기선 총장은 “인류·국가·지역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학제나 분야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에 지스트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고 응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 협약을 맺은 연구과제는 △‘레이저 대즐링 능동방어 기술 개발’(성재희 고등광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 △‘도시형 생활폐기물 가스화 물질 혁신적 전환 선도연구센터’(장인섭 지구·환경공학부 교수) △‘광주첨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이종호 기계공학부 교수) △‘화합물반도체 기반 광융합 소자 나노인프라 구축’(이동선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등 총 협약액 10억 원 이상의 신규 외부 연구과제 중에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주제가 많다.

올해 GIST 외부 연구비 수주액도 사상 최대인 1424억원을 기록했다. 연구과제를 수탁한 뒤 이를 다른 기관에 위탁하거나 협동연구로 진행하는 비용을 제외한 순수 연구비는 외부 연구비 수주액의 85.7%인 1220억원으로 자체 연구력을 입증했다.

전임교원 200명, 재학생 2,000명 규모의 작지만 강한 연구 중심 대학인 GIST는 교육과 연구의 양대 부문에서 융합과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6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2 세계대학평가에서 각 대학의 연구 역량을 양과 질, 모두 평가할 수 있는 항목으로 꼽히는 ‘교원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4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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