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소재부품 육성으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상태바
김영록 전남지사 "소재부품 육성으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
  • 첨단넷
  • 승인 2019.08.07 0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소재부품 육성으로 일본 수출규제를 대응헤 가자"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소재부품 육성으로 일본 수출규제를 대응헤 가자"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6일 "일본의 수출규제  위기에 대비한 국가 정책에 맞춰 소재부품 산업을 육성하고, 농수산물 수출을  다변화하는 등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도민이 안심하도록 일본을 넘어선 극일의 계기가 되도록 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의 경제보복은 단순한 경제 제한을 넘어 주권국가의 굴복을 받겠다는 식의 있을 수 없는 행위"라며 지자체 차원의 대응책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00대 핵심 전략품목 5년 내 공급 안정화 등 정부 대책에 발맞춰 전남에서도 그동안 취약했던 소재부품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자"고 말했다.  특히 "일본의 경제보복은 농수산물로까지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농약  잔류허용기준 통과 등 검역 강화조치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또 "미국, 중국, 대만, 베트남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것은 물론 국내  공공 급식 판로 확보에도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