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극저온단열시스템연구센터, 23일 국회서 ‘LNG 미래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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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극저온단열시스템연구센터, 23일 국회서 ‘LNG 미래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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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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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 캠퍼스 전경.
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 캠퍼스 전경.

국립목포대학교 극저온단열시스템연구센터(센터장 송하철)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동 주최하고 국회의원 서삼석 의원실, 신정훈 의원실, 송갑석 의원실, 김원이 의원실과 공동 주관하는 이날 포럼은 LNG 미래포럼 창립기념 행사다. 정부와 국회의원, 전라남도와 영암군 등 지자체,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30개사, 한국선급(KR)·로이드선급(LR) 등 선급,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대한조선학회·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의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LNG 기술의 국산화 및 국제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LNG 극저온 화물창을 중심으로 소재부품, 조선소, 선급에 이르는 국내·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술의 공유와 확산 추진 △극저온단열시스템 기술을 활용한 미래선박(암모니아, 수소 등) 차세대 기술 기획 및 공동개발 추진→탄소중립을 위한 수소 대량운송시대 대비 등을 위해 발족한다.

포럼은 LNG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CCS)의 설계, 조립, 생산 및 운용에 이르는 전 과정의 산업적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해 한국형 모델의 세계시장 재도전과 차세대 LNG CCS 기술 선도국으로서의 위상 강화가 목표다. 또 한국 고유 극저온단열시스템 산업표준 확보, LNG CCS 선급인증 지원 및 LNG CCS 가이드 제공,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조선·해양 LNG, 암모니아, 수소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문과 운영위원, 회원, 소위원회 등을 둔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가 ‘친환경 LNG 선박의 미래기술’, 하문근 KC LNG 테크 대표이사가 ‘한국형 LNG 화물창 국산화전략’, 류민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조선해양 PD가 ‘선박용 극저온장비기술 정부 R&D진행 현황 및 제언’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이어 송하철 센터장(목포대 교수)이 좌장을 맡아 ‘한국 LNG선박 기술경쟁력 강화전략’을 주제로 권혜진 산업부 조선해양플랜트과장,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하문근 KC LNG Tech 대표이사, 권오익 한국카본 부사장, 송강현 한국선급 연구소장, 김영두 로이드선급 극동아시아 부사장, 류민철 KEIT 조선해양 PD 등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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