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100%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농업용 멀칭 필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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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100%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농업용 멀칭 필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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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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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제품.
그린바이오 제품.

친환경 생분해 제품 전문기업 그린바이오(대표 신용영)는 제주특별자치도·경상남도와 100%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농업용 멀칭 필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멀칭 필름이란 작물을 재배할 때 경지 토양의 표면을 덮어주는 비닐이다. 지온상승과 수분유지, 잡초방제 등의 목적으로 사용한다. 멀칭 필름은 매년 수확을 끝내면 새로운 필름으로 교체 해줘야 한다. 미처 처리하지 못한 잔여 필름이나 재사용·재활용이 불가능할 경우 다량 폐기물이 발생한다.

그린바이오는 6개월 안에 100%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농업용 멀칭 필름 제조 기술을 개발, 특허 등록했다. 기존 멀칭 필름과는 달리 환경부가 90% 이상 생분해될 때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EL724)도 받았다.

국내에서 매년 200만톤 이상 발생하는 폐비닐 감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수확 후 다량으로 발생하는 폐기물 수거 비용과 노동력도 절감할 수 있다. 미처 수거하지 못한 필름은 비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제주도·경남도를 비롯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 멀칭 필름 판매를 협의하는 등 친환경 사회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신용영 대표는 “완전 생분해와 친환경 인증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최초 유일한 제품”이라며 “국내 지자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생분해 멀칭 필름 보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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