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 창업기업 ‘삼면이 바다’ 상품판매·펀딩 흥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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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 창업기업 ‘삼면이 바다’ 상품판매·펀딩 흥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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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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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삼면이바다 대표(왼쪽)와 최 대표 아버지 최종재 영신수산 대표.
최용준 삼면이바다 대표(왼쪽)와 최 대표 아버지 최종재 영신수산 대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 기업이 출시한 펀딩 상품이 펀딩률 700%를 넘어서는 투자유치를 달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삼면이 바다(대표 최용준)’는 최근 추석 시즌을 맞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출시한 ‘명품 보양굴비 선물 풀 패키지’ 펀딩 상품이 펀딩 마감일인 6일을 5일 앞둔 1일 현재 749%에 달하는 펀딩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업체는 앞서 지난달 27일 남도장터 주관으로 진행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보인 ‘목포 민어’가 약 30분 만에 완판되는 등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진흥원의 체계적인 크라우드 펀딩 교육과 지원이 뒷받침됐다.

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확보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위기 극복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연계 지원사업’을 기획해 지원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돕기 위한 펀딩 기획 방법, 유의사항, 성공사례 등 공유 △실제 펀딩사 관계자와의 1:1 집중멘토링을 통한 사업체별 상품, 타깃, 가격 분석 및 콘셉트 지정 △상세페이지, 콘텐츠 제작 등 펀딩 성공을 중점으로 피드백이 받는 단계로 구성돼 있다.

이준근 진흥원장은 “크라우드 펀딩은 초창기 창업을 결심한 지역 청년들이 빠른 투자유치를 이뤄낼 수 있는 적합한 수단이다”며 “특히 현재와 같은 코로나 상황에서는 언택트 투자유치의 필수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전남 청년 사업가들의 사업확장과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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