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시이노베이터·삼환, 동신대 발전기금 기부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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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시이노베이터·삼환, 동신대 발전기금 기부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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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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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오른쪽)와 김환욱 삼환 대표(왼쪽)가 30일 최일 동신대(가운데) 총장과 발전기금 기부 협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김용수 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오른쪽)와 김환욱 삼환 대표(왼쪽)가 30일 최일 동신대(가운데) 총장과 발전기금 기부 협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이자 광주·전남지역 대표 강소기업인 비온시이노베이터(대표 김용수)는 30일 동신대(총장 최일)에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부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비온시이노베이터 외에 태양광 발전 토탈 서비스업체 삼환(대표 김환욱)도 1500만원을 동신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할 것을 약정했다.

비온시이노베이터오 삼환은 동신대 교수들의 적극적인 산학 협력 지원에 화답하기 위해 발전기금 기부를 결정했다. 동신대는 발전기금을 사물인터넷학과, 컴퓨터공학과의 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용수 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쓰는 동신대 학생들에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공유가치(CSV)를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환욱 삼환 대표는 “이번 기부가 동신대와 학생들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업성장과 더불어 인재육성, 고용창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일 동신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동신대에 장학금 기부를 결심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인재 육성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비온시이노베이터는 2006년 설립된 SI업체로 매출 270억원 올리고 있다. 현재 한전KPS, 한국인터넷진흥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외 20곳의 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위탁운영을 하고 있으며 사업영역도 SI기업에서 인공지능(AI)으로 지속 확대하고 있다.

삼환은 지난 2014년 삼환전기로 시작했으며 태양광 에너지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컨설팅, 설계, 인·허가, 시공, 감리, 모니터링, 안전관리까지 태양광발전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유지보수(O&M)분야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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