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노벨 에르틀 탄소비움연구센터, 미래과학자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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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노벨 에르틀 탄소비움연구센터, 미래과학자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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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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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찾아오는 미래과학자 캠프_GIST 대학 앞에서 단체사진.
2019 찾아오는 미래과학자 캠프_GIST 대학 앞에서 단체사진.

광주과학기술원(GIST) 노벨 에르틀 탄소비움연구센터(센터장 게르하르트 에르틀)는 22일 인천진산중학교 코스모스 인문상상동아리와 공동으로 ‘2019 찾아오는 미래과학자 캠프’를 개최했다.

GIST 지구·환경공학부가 후원한 이번 캠프는 미래 과학자와 함께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의 상황과 과학적 해결 과정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GIST 지구·환경공학부의 김태영 교수의 ‘미세플라스틱의 역습’, 민경은 교수의 ‘인류세의 호흡 공동체’, 이윤호 교수의 ‘환경공학과 적정기술’ 관련 특강이 진행됐다.

60여명의 중학생들은 고등광기술연구소,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연구실 안전체험 교육장, 중앙 도서관, 기숙사, 기념관 등의 연구시설과 생활환경을 탐방하는 캠퍼스 투어와 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게르하르트 에르틀 센터장은 “나와 주변 과학자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면 과학적 진보는 대체로 열정을 가지고 매진한 작은 단계들의 연속에서 이뤄졌다고 할 수 있다”면서 “갑작스럽게, 그리고 생각지 못한 일들에서의 도약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과학자의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도 캠프를 통해 앞으로 과학과 기술로 인간과 환경 모두 개선시킬 수 있는 이슈들에 관심과 노력을 멈추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고 당부했다.

GIST 노벨 에르틀 탄소비움연구센터는 독일 베를린 소재 유럽 최대이자 최고의 표면화학 및 촉매 연구기관인 프리츠 하버 맥스 플랑크 연구소(FHI der MPG) 소장인 게르하르트 에르틀 교수의 이름을 따 지난 2009년에 개소했다. 국내·외 정회원 36명을 중심으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는 네트워크 기반 연구센터로 발돋움했으며 현재 17개국 200명 이상의 일반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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