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GTEP사업단, 中企 전자상거래 지원 활동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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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GTEP사업단, 中企 전자상거래 지원 활동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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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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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자 상거래 지원 활동을 위해 지난 4월부터 4개월여 동안 진행한 전자상거래 특별교육 모습.
광주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자 상거래 지원 활동을 위해 지난 4월부터 4개월여 동안 진행한 전자상거래 특별교육 모습.

광주대(총장 김혁종)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GTEP)사업단은 지역 중소기업 전자 상거래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대 GTEP사업단은 지난 4월부터 4개월여간 진행한 전자상거래 특별교육과정에 참가한 학생 6개 팀이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와 쇼피 등에 지역 중소협력기업 제품을 입점시키고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최근 학교 호심관에서 전자상거래 교육을 통해 수행한 △지역 중소기업 발굴 △온라인 시장분석 △온라인 마케팅 △상품 리스팅 △판매전략 수립 등의 성과를 공유하는 경진대회를 개최, 온라인 시장 변화에 대한 점검과 발전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싱가포르 쇼피 플랫폼에 디자인 메이트의 ‘탈모샴푸’를 등록한 ‘지텝2지팀’ 유창훈(물류무역학과·3년) 외 5명이 대상을 차지했다. ‘지텝2지팀’은 분석적인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실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전통 식품인 ‘김부각’을 판매하고 있는 ‘6-시그마팀’ 조재희(물류무역학과·3년) 외 3명은 최우수상, 가격과 품질 경쟁력이 있는 ‘칫솔’을 이베이에 등록하고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마케팅 활동을 벌인 ‘팀5G다팀’ 이형빈(물류무역학과·3년) 외 5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경진대회 수상 팀은 오는 8월 제주 로하스 박람회에 참여해 7개 지역 중소기업 제품들의 현장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11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전국 경진대회 수상을 목표로 쇼핑몰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15년 연속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에 선정된 광주대는, 매년 3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해 외국어 학습과 무역실무 교육, 전자상거래 실습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지역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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