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약품’ 융합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 나서
상태바
‘화장품+의약품’ 융합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 나서
  • 첨단넷
  • 승인 2019.07.15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전남대병원·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 전남테크노파크는 화순전남대병원·전남향장산업혁신협회와 각각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전남대병원·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 전남테크노파크는 화순전남대병원·전남향장산업혁신협회와 각각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전남테크노파크(TP)가 화장품과 의약품을 접목한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에 나섰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전남대병원·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 전남테크노파크는 화순전남대병원·전남향장산업혁신협회와 각각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스메슈티컬산업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접목한 융합산업으로 일반 화장품보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단순미용을 넘어 안티에이징 등 의약품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 각광을 받으면서 광주·전남TP가 체계적인 기업지원 체제 구축에 들어갔다.

광주TP는 산·학·병·연 협력을 통한 수출주도형 코스메슈티컬 산업을 집중 지원해 지역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대병원을 주관으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 코스메슈티컬 산업육성 기획안을 마련해 특화 전략과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김성진 광주TP 원장은 “광주지역 화장품 기업이 159개에 달하는 만큼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코스메슈티컬 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TP는 의료기관, 기업과 △코스메슈티컬 신사업 발굴 및 공동기획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및 시험·분석 △공동연구 활성화 및 기술사업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고 이디어 발굴·제공, 제품개발, 임상시험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유동국 전남TP 원장은 “화장품과 의약품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지역 코스메슈티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