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풍부한 블루자원 ‘블루-이코노미’ 혁신성장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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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풍부한 블루자원 ‘블루-이코노미’ 혁신성장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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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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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달 2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7기 출범 1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달 2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7기 출범 1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달 말 ‘민선7기 출범 1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블루-이코노미’라는 새 비전은 섬, 해양, 하늘, 바람, 천연자원 등 전남의 풍부한 블루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경제적 혁신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김 도지사가 제시한 블루 이코노미의 다섯 가지 프로젝트 가운데 ‘블루 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전남의 자연조건과 한전공대, 연구 클러스터, 에너지밸리 등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남을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수도로 육성해 나가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 남해안 시대의 기적을 이뤄낼 신성장 관광 ‘블루 투어’는 천혜의 청정 자원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자원 등 남해안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 개발해 세계적인 해양관광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세 번째 ‘블루 바이오’는 국내유일의 백신산업 생태계, 다량의 천연물 원료 생산 등 전남의 보유자원을 기반으로 미래 유망 생명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해 전남을 바이오-메디컬산업의 허브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블루 트랜스포트’는 전국 최대 드론 시험공역과 국내 최고의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등 전남의 강점을 토대로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다섯 번째 프로젝트인 ‘전남형 스마트 블루 시티’는 전남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기술(IT)을 융합해 청년, 직장인, 신중년 등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신개념 미래 스마트 신도시를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지사는 “다섯 가지 블루전략을 중점 육성해 전남의 새로운 신산업 비전, ‘블루-이코노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신성장 산업과 전통산업 간 동반성장을 통해 전남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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