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 선도 산단’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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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TP,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 선도 산단’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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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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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업단지 전경.
여수국가산업단지 전경.

전남테크노파크(TP, 원장 유동국)는 전남도·여수시·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이용주 민주평화당 국회의원(여수시 갑), 지역혁신기관, 스마트팩토리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국가산단 스마트산단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위는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정부의 스마트산단 공모사업에 여수 국가산단이 선정될 수 있도록 중점분야별 실행과제를 도출하고 특화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전남TP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에 따라 전남 스마트 선도산단의 추진방향과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했다.

여수국가산단은 현재 300여개 업체가 가동중이며 2만3000여여명의 종사하고 있다. 전남에서 생산액이 가장 높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혁신산업단지로 선정돼 여수산학융원과 혁신지원센터가 구축돼 있다. 하지만 조성된 지 50년이 넘어 노후화되면서 갈수록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용주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은 국가적으로 산업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면서 “전남 스마트 선도산단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동국 전남TP 원장은 “스마트산단에 선정되면 정부와 전남도와 여수시 지원으로 산업 인프라와 안전·환경·교통·에너지 등 많은 분야에서 기업의 혁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월 경남 창원과 경기 시화·반월을 스마트 시범산단 2개소로 지정했으며 6월에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을 열고 오는 2030년까지 총 20개소의 스마트산단을 조성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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