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서 사업하세요” 새만금청, 국내 진출 외국기업 투자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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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사업하세요” 새만금청, 국내 진출 외국기업 투자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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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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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2일 열린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최고경영자(CEO) 포럼에 참석해 새만금에서의 사업기회를 소개하고 투자를 요청했다.

이날 포럼에는 유세근 한국외국기업협회장, 허삼용 한국유미코아상사 대표, 정지향 노벨리스 상무, 서영훈 솔베이코리아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이해와 대응,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투자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새만금개발청은 세계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과 ‘미래형 자동차를 비롯 신산업 클러스터(협력지구)’ 조성, 다양한 인센티브 등 새만금의 투자환경을 설명했다.

포럼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RE100(재생에너지 전력 100% 충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그린 산단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와 미래형 자동차 클러스터 등 신산업 집적화단지 구축에 매진하고 있는 새만금의 전략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또 법인세 감면과 저렴한 장기임대용지 등의 차별화된 투자혜택에도 호응을 보이며 새만금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기업의 ESG 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만금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기업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의 개발방향은 그린에너지와 신기술을 기반으로 RE100을 실현하고, 환경과 경제발전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한국판 뉴딜의 테스트베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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