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티, 중국 크로스보더 MCN 사업 추진…한국 콘텐츠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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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티, 중국 크로스보더 MCN 사업 추진…한국 콘텐츠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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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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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크로스보더 MCN 사업을 추진하는 지엘티 홈페이지.
중국 크로스보더 MCN 사업을 추진하는 지엘티 홈페이지.

콘텐츠 플랫폼 전문기업 지엘티(대표 이진형)는 중국 시장에 진출해 크로스보더(국경을 넘는) 멀티 채널 네트워크(MCN)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한국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콘텐츠를 중국 현지화 작업을 거쳐 중국판 유튜브인 빌리빌리 등 로컬 동영상 플랫폼에 공급할 예정이다. 새로운 플랫폼 채널을 개설하고 운영하는 업무도 대행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비대면분야에 선정돼 촬영 장비 구매, 플랫폼 구축 등 창업 초기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혁신센터가 주관한 역량강화교육, 간담회,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워 지난해 11월 법인을 설립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북경지사를 통해 중국 북경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중국 로컬 동영상 플랫폼 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중국 시장에 한국의 문화 콘츠가 진출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한국 크리에이터와 협업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정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사단법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 여성을 고용해 사회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요하고 있다.

이진형 대표는 “한국 문화의 원조가 중국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중국 사람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전파할 계획”이라며 “한국의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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