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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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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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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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전경.
목포대학교 전경.

목포대(총장 박민서) 산학협력단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콘텐츠원캠퍼스는 대학(원) 중심의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융복합 인재 양성 체계로, 광의의 콘텐츠 분야 ‘원(하나의)캠퍼스’를 일컫는다.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은 혁신적인 산·학·연·관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융복합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대학(원) 중심의 컨소시엄에 융복합 콘텐츠 분야 프로젝트 개발과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 운영 등을 지원한다.

목포대 산학협력단은 ‘항공 가상현실(VR) 촬영기술을 활용한 목포 관광·역사문화유산 자원의 VR 체험 콘텐츠 제작 융복합 인재 양성’ 과제가 선정돼 내년 1월까지 9개월간 총사업비 1억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컴퓨터공학과, 조경학과, 식품공학과, 문화콘텐츠학과, 관광경영학과, MNU국립대학육성사업단, 에이티씨네트웍스코리아가 공동 참여한다.

사업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역량 및 VR 콘텐츠 제작 신기술을 보유한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VR 체험 영상 콘텐츠 기획 △3D VR(360°VR) 입체(체험) 영상 제작 △VR 체험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융복합 프로젝트 운영과 콘텐츠 창작 캡스톤 디자인 및 미디어 영상 제작 캠프 등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젝트 최종 결과물로 목포 핵심 관광·역사 문화유산 실감 체험 영상 콘텐츠를 제작, 목포시와 공동으로 전시 및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한석 컴퓨터공학과 교수는“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유명 관광지 방문 및 체험 등 대외활동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비대면·언택트 방식의 다양한 VR 체험 콘텐츠 개발과 전시체험 제공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앞장 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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