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자원 기반 실감형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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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자원 기반 실감형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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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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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곤충생태학교내 프로젝션 맵핑 기술이 탑재된 실감콘텐츠 체험관.
함평곤충생태학교내 프로젝션 맵핑 기술이 탑재된 실감콘텐츠 체험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지역 문화자원을 품은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실감형 콘텐츠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인간의 오감을 극대화해 가상의 공간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진흥원은 △체험형관광 융복합 콘텐츠 및 플랫폼 개발 △전시관 박물관 체험콘텐츠 개발지원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대상 지자체 선정을 마쳤다. 개발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수행 기업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8개 시·군 추가 콘텐츠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진흥원은 2018년부터 17개 지역에 문화자원과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 20개를 개발했다. 지역민과 전남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콘텐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신안 조희룡미술관에 수묵을 주제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전남지역 문화자원을 소재로 역사 교육적 요소와 재미를 가미해 현대적으로 재조명해 호평을 받았다.

이준근 원장은 “전남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자원의 산업적 활용가치는 무궁무진하며, 실감형 콘텐츠 개발은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기존 콘텐츠의 성공 사례를 적극 분석해 ICT와 역사·문화·관광자원의 융복합을 통해 관광산업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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