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공기살균기 제품 3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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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공기살균기 제품 3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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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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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가 개발한 스탠드형 공기살균기.
디케이가 개발한 스탠드형 공기살균기.

전기기기 제조기업 디케이(대표 김보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을 제거할 수 있는 공기살균기를 개발, 출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종바이러스(CEVI)융합연구단융합연구단 사업에 참여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개발한 ‘항균·항바이러스 공조 필터 기술’을 이전받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 공기 중의 각종 부유 세균을 제거할 수 공기살균기를 개발했다.

공기살균기는 스탠드형(12~14평), 벽걸이형(30평) 등 2가지다. 항균·항바이러스 광 필터를 사용해 부유 세균과 부유 바이러스,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각종 감염원과 유해물질이 필터 통과시 강력한 산화력을 갖는 광촉매 활성 물질에 의해 직접 분해·제거가 가능하다. 대장균·살모넬라균·녹농균·황색포도상구균 등 다양한 세균과 로타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성능도 확인했다.

이 회사는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해 병원·요양원·어린이집 등의 감염병 중점 관리 시설과 학교뿐만 아니라 업무·문화체육·쇼핑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디케이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각종 공조장치에 사용하는 필터에 축적된 고농도 감염원은 공조장치를 운용하거나 필터 교체도중 재배출 위험성이 많다”며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방지 방역 현장과 유해 미생물 저감이 필요한 곳에 보급할 게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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